반응형 한국 천주교 제주교구 성지순례2 제주교구 용수성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표착 기념성지성당) (+미사 시간)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45년 8월 17일 중국 상해 김가항 성당에서 한국인 최초로 성직자가 되었습니다.1845년 8월 31일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 및 조선 신자 등 일행 13명과 함께 라파엘호를 타고 한양을 향해 귀국하던 중 풍랑 때문에 처음에는 제주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제주교구 용수성지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聖人)이 한국인 최초로 천주교 신부가 되어 조선으로 귀국하여, 1845년 9월 28일 제주 서쪽 용수리 해안가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성지 성당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일행은 무사히 조선 땅에 도착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비밀리에 미사를 봉헌하고 배를 수리하여 한강 마포나루를 향하여 다시 북상하다가 10월 12일 금강 하구 강경 황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026. 1. 28. 제주교구 관덕정 순교 성지 순례 (+미사 시간 안내) 제주 관덕정의 유래, 역사, 황사평 성지와의 관계 그리고 순례 후기 제주 관덕정은 옛 제주시의 중심부인 삼도2동에 있으며 보물 제322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관덕정은 활쏘기와 무예를 연습하는 군사 훈련장으로 세종 30년(1448년) 제주목 관아 앞에 지어졌습니다.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이며, 한국 전통 건축의 진수를 보여줍니다.'관덕(觀德)'은 유학 오경(五經) 중 하나인 '예기(禮記)'의 '활을 쏘는 것은 높고 훌륭한 덕을 쌓는 것이다.(射者所以 觀感德也)'라는 내용에서 유래한 것으로, '활쏘기'를 덕을 쌓는 데 중요한 공부로 여겼던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조선 시대 관덕정 앞 광장에서는 활쏘기 대회, 군사 훈련, 회의, 과거 시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 2025. 3.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