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주 외도 바다의 별 성당(舊 정난주성당) 평일 오전 저녁 미사시간1 제주교구 외도 바다의 별 성당(舊 정난주성당) (+미사 시간) 저는 2025년 9월에 제주교구 천주교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잠시 정난주성당에도 다녀왔습니다.그 당시에는 본당 이름이 정난주성당이었는데요, 최근에 검색을 해보니까 "외도 바다의 별 성당"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정난주(마리아, 1773~1838)는 다산 정약용의 맏형 정약현의 장녀로서, 15세의 어린 나이에 진사에 급제하여 총애를 받던 황사영 알렉시오의 부인이었습니다. 1801년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황사영은 충청도 배론으로 피난하여 은거하면서 북경의 구베아 주교에게 박해의 참상과 순교자 현황 그리고 신앙의 자유를 위한 외국의 지원을 청하는 “황사영백서(黃嗣永 帛書)”를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백서가 발송되기 직전에 체포되어 능지처참의 판결로 처형되어 순교하였고, 그의 어머니 이윤혜는 관노로 전락.. 2026. 8.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