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6월29일축일성인세례명추천2 (남자 세례명 추천) 성 바오로 (St. Paulus) 사도 (축일 ; 6월 29일) 성 바오로 사도 (St. Paulus, Ap.) 활동 ; 1세기 경 팔레스티나, 로마, 튀르키에, 소아시아수호성인 ; 신학자, 가톨릭 매체축일 ; 6월 29일(성 베드로와 같음)상징 ; 책, 장검특이사항 ; 성 베드로 사도와 함께 교회의 양대 기둥 중의 한 사람 사도 성 바오로(Paulus)는 소아시아의 시리아 다르소 출신입니다.유대인으로 당대의 유명한 유대인 랍비였던 가믈리엘의 문하생으로 예루살렘에서 공부하였고, 그가 회심할 때까지는 사울이라 불렀습니다.천막 만드는 일을 생업으로 삼던 그는 엄격한 바리사이파였고, 오히려 그리스도교 박해자였습니다. 성 스테파노를 돌로 처죽이는 자리에도 그 당시 사울은 있었다고 합니다.하지만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다마스쿠스로 가던 중 그리스도의 환시를 경험.. 2024. 6. 24. (남자 세례명 추천) 예수님의 믿음직한 제자였던 성 베드로 사도 (축일 : 6월 29일) 성 베드로(St.Peter) 사도 (축일 ; 6월 29일) 수호성인 ; 어부, 생선장수, 문지기상징 ; 열쇠특징 : 제1대 교황, 예수님의 12사도 중 최연장자 성당에서 많은 형제님들이 베드로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만큼 베드로 사도는 인지도가 높은 분이지요. 베드로는 일생을 가난하게 살고 신앙을 위해 거룩하게 순교하였습니다. 그는 겐네사렛 호숫가 작은 마을 베사이다 출신이었습니다. 처음 이름은 시몬이었습니다. "반석에서 떼어낸 돌"이라는 의미를 가진 베드로라 불리게 된 것은 예수님의 명명(命名)에 의한 것이지요. 성 세례자 요한이 요르단강에 가까이 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가신다."라고 가르칩니다. 이러한 요한 세례자의 말.. 2024.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