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19 성심당 빵 구매 후기 (6) - 단과자빵 (단팥빵, 소보로빵, 크림빵 ...) 성심당 단과자빵 구매, 시식 후기 단과자빵은 Sweet dough bread라고도 합니다.빵 이름에 "단"이 포함된 것은 다른 종류의 빵에 비하여 설탕, 유지, 계란의 함량이 더 높기 때문(즉, 고배율 빵)입니다. 성심당 단과자빵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단과자빵이니까 당연히 단 맛이 나지만 지나치게 달달하지 않고 밸런스를 잘 맞추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심당 빵은 단과자빵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빵, 디저트가 맛의 밸런스를 잘 맞추었습니다.한마디로 '맛의 중용'을 지킨다는 생각이 듭니다. 1. 단팥빵 성심당 단팥빵 겉모습은 어느 빵집에서나 볼 수 있는 단팥빵입니다.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 이 글을 저에게는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팥 사이에 으깬 호두가 더욱 고소한 식감을 .. 2024. 9. 24. 서울대교구 후암동성당 (+미사 시간 안내) 후암동이란 동네 이름은 이 마을에 '두텁바위', 즉 둥글고 두터운 큰 바위가 있었던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이 바위에는 인근에서 자손이 귀한 사람들이 찾아와 자손 얻기를 간절히 빌던 곳이라고 합니다. 후암동 프랑스 빵집 따팡(Taffin)에서 빵을 사고나서 근처에 후암동성당에 가보았습니다.따팡 빵과 디저트 정말 맛있었습니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후암동성당은 성전 사진 찍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1963년도에 나상진 건축가의 설계로 지은 성당입니다. 서울 개봉동성당은 지붕의 라인과 측면의 창문이 제대 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데, 서울 후암동성당은 제대 쪽으로 갈수록 좁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제대 쪽에서도 십자고상을 향하여 층고가 점점 높아지는 형상을 취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 2024. 9. 23. (남자 세례명) 성 조신철 가롤로 (축일 ; 9월 20일) 성 조신철 가롤로 (1796~1839) (축일 ; 9월 20일) 조신철 가롤로 성인은 조선시대 신분상 ‘하인’으로 분류되는 마부이었습니다.그 당시에 비천한 지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편견 없이 대해 준 주인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에 의해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였고,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한국 천주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였습니다. 성 조신철은 강원도 화양에 살던 외교인 집안에서 태어났다.다섯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얼마 안 되는 가산은 아버지가 탕진해 앞길이 캄캄했던 소년 조신철은 집을 떠나 절에 들어가 머리를 깎고 스님들과 같이 몇 해를 지냈습니다.그 후 환속하여 서소문 밖에서 이집 저집 다니며 머슴살이로 생계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다 23세 때 매년 동짓달 중국으로 파견되는 사절단(동지사)의 종인 마부(馬夫).. 2024. 9. 20. (남자 세례명) 성 제라르도 마젤라 평수사 (축일 ; 10월 16일) 성 제라르도 마젤라 평수사 (St. Gerardus Majella, C.) 제라르도는 1726년 이탈리아의 나폴리 근처 무로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어렸을 때부터 가난했지만 인내하면서 살아왔습니다. 1749년 그가 23세일 때 나폴리의 주교 성 알폰소 리구오리가 창설한 구속조회 수사 신부 가라포가 무로에 와서 개최한 묵상회에 제라르도는 참여하고 본인도 수도원에 들어가고 합니다. 겸손하고 성실하였던 제라르도는 1752년에는 수도 서원을 발하게 되었습니다.수도자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았던 제라르도는 많은 신자들에게 영적 지도를 해주었고, 병자들을 간호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건강한 체질이 아니었기에 1755년 10월 16일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병으로 선종하였습니다. 2024. 9. 19.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2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