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19

(여자 세례명 추천) 성녀 체칠리아(세실리아) (축일 ; 11월 22일) 체칠리아 (또는 세실리아) 성녀 (Santa Cecilia) (축일 ; 11월 22일) 체칠리아는 3세기에 로마 귀족에서 태어난 여성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성경 봉독, 기도에 깊은 전념을 할 정도로 신앙심이 깊은 여성이었습니다. 성녀 체칠리아는 음악인들의 수호성인입니다. 성녀 체칠리아는 본인이 원하지 않았던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남편(발레리아노 성인 ; 축일 4월 14일)을 설득하여 끝내는 개종시키고 끝까지 동정으로 살았습니다. 개종한 자기 남편 발레리아노와 오빠 티부르시오와 막시모도 놀라운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킨 다음 순교하였습니다. 집정관 알마치오는 체칠리아와 끝없는 신앙 논쟁을 하였지만 성녀를 승복시킬 수 없게 되자 사형시키기로 하였습니다.결국 체칠리아 성녀는 참수형으로 순교를 합니다.. 2024. 8. 19.
(여자 세례명) 김효임 골롬바 성녀, 김효주 아녜스 성녀 (축일 ; 9월 20일) 김효임 골롬바(1814 ~ 1839) 성녀, 김효주 아녜스(1816 ~ 1839) 성녀 자매 한국 103위 순교성인 중에는 언니인 성녀 김효임 골롬바와 그녀의 동생인 김효주 아녜스 성녀가 있습니다.두 성녀는 서울 근교 밤섬의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습니다. 부친이 별세한 후에 모친은 자녀 여섯 명과 함께 천주교에 입교하였습니다.그 중 김효임 골롬바와 김효주 아녜스는 동정 서원을 하고 경기도 용머리에 사는 오라버니 안토니오의 집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박해가 일어났습니다. 김효임 골롬바와 김효주 아녜스는 붙잡혀 관아에 끌려가서 갖은 고문을 당했습니다. 심지어 옷을 모두 벗기우고 매를 매섭게 맞을 정도로, 성폭행과 다름없는 모욕과 고문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성녀는 그 모든 박해의 고통을 초인간적인 .. 2024. 8. 18.
(남자 세례명 추천) 성 유대철 베드로 (축일 ; 9월 20일) 성 유대철 베드로 (1826 ~1839) 성 유대철 베드로는 103위 한국 순교 성진 중에서 13세의 가장 나이 어린 성인(聖人)입니다. 역관인 아버지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의 맏아들로 태어났으며, 1839년 기해박해 때 부친이 먼저 투옥되어 서소문 밖에서 순교 후 스스로 천주교 신자임을 밝히고 투옥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모진 문초와 회유를 뿌리치고 신앙을 증거하였으며, 혹독한 형벌을 가한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한 박해자들에 의해 공개처형 대신 감옥 안에서 목 졸려 순교하였습니다. 유대철 베드로 성인으로 주보성인으로 하는 성당이 많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담대하게 신앙을 고백한 기백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철 베드로 성인의 순교 이야기를 알게되면서 갑자기 로마서 8장 35절, .. 2024. 8. 18.
(남자 세례명 추천) 성 티모테오 (축일 ; 1월 26일) (위 사진은 청주 금천동성당의 주보성인이신 티모테오 성인을 그린 작품입니다. 청주 금천동성당 성전 입구 맞은편에 있는 그림입니다.) 성 티모테오 주교 순교자 (St. Timotheus, E et M.) 티모테오('하느님의 사랑을 받다'라는 뜻입니다.) 성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기 얼마 전에 소아시아의 남쪽에 있는 리스트라(현재 튀르키에 아나톨리아 중부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라는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친은 이교도인이었지만 모친 오이니게와 숙모 로이스는 독실한 유다교 신자였으므로, 티모테오도 어려서부터 모친과 숙모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더욱이 모친과 숙모는 예수 그리스도의 여러가지 기적과 고난과 부활 등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그리스도교를 믿게 되었습니다. 서기 45년경에 바오로 사도가 첫 .. 2024. 8.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