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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18

부활 3집 - 기억상실 부활이 다시 부활했던 앨범 - 기억상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 뮤지션은 “부활”입니다. 제가 부활을 처음 알게 된 때는 제가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부활의 1집 대표곡 “희야”가 방송되었을 때였습다.보컬의 이승철보다 뒤에서 기타를 치는 김태원(세례명 바오로)님이 더 멋져 보였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당시 왜 그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집에 오디오 LP플레이어가 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부활 1, 2집을 테이프로 녹음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 BYS, JWS 정말 고마웠어.) 부활의 음악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느끼는 것은 부활의 음악은 부활만의 강한 정체성 내지 그들만의 감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은 주옥같은 가사, 가슴 깊은 곳에 여운을 주는 서정적인 .. 2024. 7. 1.
아식스 코트 S 스니커즈 운동화 구매 후기 아식스(ASICS)는 라틴어 "Anima Sana In Corpore Sano"라는 말에서 유래했고 거기서 두문자를 딴 것입니다.이 문장은 고대 로마 시인 유베날리스가 쓴 표현입니다.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뜻입니다. 사실은 지식 습득은 잘 안하고 운동만 하는 이들, 특히 검투사들을 비꼬는 표현에서 비롯되었지만 이게 스포츠와 건강을 대표하는 문장이 된 것은 재미있는 역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라이프스타일 운동화로 좋은 아식스 코트 S 개인적으로 나이키 에어포스 로우를 매우 좋아하는데 이게 여름에는 좀 무겁고 오래 신으면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신을 스니커즈를 생각하다가 아식스 코트 S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인터넷 검색하다 보면 싸게 구매할 .. 2024. 6. 28.
자란(紫蘭)의 특징과 효능 실제로 향은 없지만 보랏빛 향기가 연상되는 꽃 - 자란(紫蘭) 원래 자란은 따스한 남쪽 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난초입니다. 백급, 주란, 대왐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자란의 꽃말은 '서로 잊지 않다', '귀부인'입니다. 자란은 뿌리를 땅에 심는 경우가 많은데 뿌리에서 곧바로 잎이 3~4장 나옵니다.잎이 퍼져서 나오는 것이 아닌 밑동끼리 서로 감싸며 줄기처럼 올라와서 어긋납니다.잎은 넓은 편이지만 길쭉하고 뾰족한 끝을 가집니다. 세로로 미세한 줄이 많고 가장자리는 매끈합니다. 따뜻한 5월이 되면 연한 보랏빛 꽃대가 꼿꼿하게 올라오고 거기서 5~7개 정도의 꽃이 핍다.  꽃이 참 예쁩니다. 위 사진과 같은 백자란도 있습니다.뿌리를 약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밭이나 큰 화분에 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란의.. 2024. 6. 22.
(책 추천) 황순원 - 소나기 (한글 & 영어판) 우리 한국인에게 서정적 아름다움과 애틋한 사랑의 정서를 심어준 소설 - 황순원의 '소나기' 이 책은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즉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단편작을 한영대역으로 번역하여 소개한 작품 모음집 중 하나입니다. 황순원 선생님(이하 경어 생략합니다.)의 소나기. 더이상 구차한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 중의 전설인 소설입니다. 우리 한국인에게 서정적 DNA를 심어준 아름다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순원의 소나기는 수많은 영화, 드라마, 음악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왼쪽 면에는 소설 소나기의 한글본이 나오고 오른쪽 면에는 영어번역본이 나옵니다. 영어 번역은 오랫동안 애정을 가지고 우리 문학을 번역해온, 미국인 에드워드 포이트라스가 번역했습니다. 소설 본문 내용 .. 202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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