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36 (남자 세례명 추천)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 (축일 ; 9월 20일)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 (축일 ; 9월 20일) 순교 당시 정3품 당상 역관(當上譯官)의 높은 벼슬에 있었던 유진길 아우구스티노는 서울의 유명한 역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뜻을 두고 특히 철학과 종교 문제에 관심을 갖고 10년 동안 불교와 도교를 깊이 연구하였으나 진리를 찾지 못하여 방황하고 있던 중, 1823년 우연히 "천주실의"의 일부분을 구해 읽고는 여러 방면으로 수소문한 끝에 천주교 진리를 터득하고 곧 입교하였습니다. 1824년 동지사(冬至使)의 수석 역관으로 북경에 가서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그 뒤 유진길 아우구스티노는 북경 교회와 연락을 담당하며 8차례에 걸쳐 북경을 왕래하면서 정하상 바오로, 조신철 가롤로와 함께 성직자 영입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미침내는 교황에게 성직자.. 2025. 12. 6. 천주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식 기도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식 기도문 젊은이를 사랑하시는 주님,저희를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 초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저희 자신을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온 세상 젊은이들이 교회의 품 안에서 위로받고친교와 일치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이미 그리고 영원히’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님,“용기를 내어라” 하신 당신의 말씀 안에서온 세상 모든 이가 희망을 발견하고,사랑과 용서의 십자가가 세상에 대한 승리임을 깨닫게 하소서. 사랑의 불꽃이신 성령님,당신의 놀라운 손길로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셨으니,한국 순교 성인들의 믿음이 저희 가슴에도 타올라평화와 사랑과 진리의 복음을 살아가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이 세계청년대회의 순례 여정을 통해저희 모두가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고그 안.. 2025. 12. 5. (여자 세례명) 권희 바르바라 (축일 ; 9월 20일) 이광헌의 아우구스티노의 부인이며 이 아가타의 모친인 권희 바르바라는 1817년경 남편과 함께 입교하였습니다. 박해 때문에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도 회장을 맡은 남편을 도와 주교와 신부들을 맞아들였고 또 교우들을 권면하여 미사에 참여하게 하고 강론을 듣게 하였습니다. 1839년 4월 7일 가족과 함께 체포되어 포청과 형조에서 여러 차례 형벌과 고문을 당하였습니다.특히 열두 살밖에 안 된 어린 아들이 고문당하는 처참한 광경을 지켜보면서도 끝내 모정을 억제하고 온갖 유혹과 형벌을 견디어 냈습니다. 이렇게 처참한 5개월 동안의 옥살이 끝에 9월 3일 다섯 명의 교우와 함께 서소문 밖 형장에서 참수형을 받고 46세의 나이로 순교하였습니다. 2025. 12. 5. 군산 천주교 성지 순례 -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신시도 체류지" 전라북도 군산시에도 천주교 성지가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책 제2판 167곳 성지 목록에는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몇 년 전인가 전주교구 천주교 성지로 정식 선포되었지요. 바로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신시도 체류지입니다. (바로 위 사진입니다.) 이 지역은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신부이며 땀의 증거자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가 1844년 중국에서 부제품을 받고 1847년 프랑스 함대에 승선하여 귀국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고군산 부근 (현재의 신시도 배수갑문 안쪽)에서 배가 좌초되어 처음으로 조국 땅을 밟았던 곳입니다. 프랑스 정부는 1839년 기해박해 때 조선 왕실에서 세 명의 선교사를 참수한 것에 대한 항의 서한을 보낸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신을 받기 위하여 자국의 함대를 파견하였습니.. 2025. 12. 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