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81 용산 성심 신학교와 원효로 예수성심성당 성지 순례 후기 용산 성심 신학교의 설립배경 조선 땅에서 신학생 교육을 위하여 설립된 최초의 신학교는 1855년 충청북도 제천에 자리 잡은 성 요셉 신학교 즉 '베론 신학당'이었습니다.그러나 1866년 병인박해 때 폐쇄당하였고, 1885년 경기도 여주군 부엉골에 신학교가 다시 개교되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1886년 한불수호조약 체결 후 파리외방전교회가 순교지로 이름난 한강 새남터 서북방에 있는 용산 함벽정 일대의 땅을 매입하고, 1887년 3월 부엉골 신학교를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교명을 '예수성심 신학교'로 개칭하였습니다. 용산 예수성심신학교의 첫 서양식 교사 건물은 코스트 신부의 설계와 감리로 1892년 6월 완공하여 소신학교 건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1960년대에 철거되어 현재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 2024. 6. 19. (천주교 기도문) 복음화를 위한 기도 복음화를 위한 기도문 만민의 임금이신 주님, 죽음으로 진리를 증언한 선조들을 통하여 이 땅에 구원의 빛을 밝혀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이제 저희도 선조들의 믿음을 본받아 힘차게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되어 온 민족의 복음화를 이루게 하소서. 또한 세계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인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게 하소서. 아멘. 위 사진은 서울 혜화동성당 안에 있는 103위 순교성인 그림입니다. 문학진 토마스 화백의 작품입니다.이 그림이 걸려있는 대한민국 성당이 참 많을 정도로 유명하고 뜻깊은 그림입니다. 서울 혜화동성당에 있는 그림이 원본입니다.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드리니까 저 103위 순교 성인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기도문 내용처럼 죽음으로서 진리를 증언하신 분들이십니다.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도록.. 2024. 6. 19. 깊은 역사를 간직한 익산 나바위성지성당 (+ 미사 시간 안내) 나바위성지성당의 역사, 특징, 성지 순례 후기 나바위라는 지명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당이 있는 곳에 옛날에는 소박하게 작은 산이 있는데, 조선 시대에 우암 송시열 선생은 이 산이 매우 아름답다고 해서 화산(華山)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예전에는 '화산천주교회'로 불리기도 했답니다. 이 조그마한 산 줄기가 끝나는 지점에 너른 바위가 펼쳐진다고 해서 나바위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와서 보면 산이라기보다는 소박한 동산에 가깝죠. 나바위 성지는 이 땅의 첫 번째 천주교 사제가 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1845년 10월 12일 밤 페레올 주교, 다블뤼 신부(1857년에 주교가 됩니다.)와 함께 작은 배로 조국에 입국한 것을 기념하는 성지입니다... 2024. 6. 18. 유영준 - 황창연 신부님과 함께한 이스라엘 성지 순례 (책) 평범한 천주교 신자이지만 오히려 신앙과 삶에서 소중한 가치를 깨달은 이스라엘 성지순례 이 책의 저자 유영준 베네딕토는 이 땅의 평범한 천주교 평신도 청년입니다.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의 추천사처럼, 이스라엘 성지들을 단순히 휘리릭 둘러보는 관광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걸으셨던 그 길을 따라 걸어보며 2천 년 전의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는 성지순례입니다. 저자의 어머님 역시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시고 황창연 신부님의 강의(사실 이 분의 강의는 내용이 알차면서 이해하기 매우 쉽습니다.)를 매우 좋아하시는 분이신데, 황창연 신부님과 함께하는 성지 순례 여행이었고, 단순한 관광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도보 형식의 여행이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저자는 미래가 두려웠지만 오히려 왠지모를 기대.. 2024. 6. 18. 이전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2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