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CGV 용산 아이파크몰 ULTRA 4DX관 영화 "Top Gun" 관람 후기 ('용포디' 프라임석 E열 10번 자리)

by 미남의 전설 2026. 7. 14.
반응형

탑건(Top Gun) 개봉 40주년 기념 재개봉 표 사진
탑건(Top Gun) 개봉 40주년 기념 재개봉 표 사진

 

저는 지난 2026년 5월 18일에 영화 탑건을 보았습니다.

이왕 보는 김에 용포디, 즉 용산 CGV 울트라 4DX 상영관에서 보았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이었습니다.

 

용산역에서 내려서 용산 아이파크몰 CGV로 바로 올라가는 방법

 

기차나 전철을 타고 멀리까지 와서 용산 아이파크몰 CGV "용아맥", "용포디"에서 영화를 보시는 분이 의외로 많더군요.

저도 이번에 그러한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탑건"이라는 영화를 매우 좋아해서 대전에서 기차 타고 용산역까지 왔습니다.

 

용산 CGV로 가는 방법 간단합니다.

우선 기차나 전철을 타고 용산역에 내려서 개찰구로 나갑니다.

 

용산역 2번 출구 사진
용산역 2번 출구 사진

 

중앙 광장을 지나서 남쪽 방향 2번 출구로 갑니다.

왼쪽에는 삼진어묵 매장이 있고, 오른쪽에는 꽃집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 바로 위 사진처럼 보입니다.

2번 출구로 나가기 전에 양 옆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용산 CGV 가는 길
용산 CGV 가는 길

 

2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편으로 가시면 됩니다.

용산 아이파크몰과 이어져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보일 겁니다.

 

테이스트 파크로 들어가는 문 사진
테이스트 파크로 들어가는 문 사진

 

우측으로 직진한 다음에 또 우측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위 사진의 남자분처럼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용산 CGV 사진
용산 CGV 사진

 

CGV는 6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테이스트 파크(이름처럼 이런저런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를 쭉 지나쳐 줍니다.

 

용산 CGV 울트라 4DX 상영관 앞 사진
용산 CGV 울트라 4DX 상영관 앞 사진

 

울트라 4DX상영관은 7층에 있습니다.

6층에서 에스켤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용산 CGV ULTRA 4DX 프라임석에서 영화 "TOP GUN"을 보았습니다.

 

용산 CGV ULTRA 4DX 자리 안내 사진
용산 CGV ULTRA 4DX 자리 안내 사진

 

바로 위 사진은 용산 CGV ULTRA 4DX 자리배치도입니다.

파란색으로 칠해진 번호가 바로 프라임석입니다.

프라임석은 E ~ I열 사이 5 ~ 12번 자리입니다.

노란색으로 표시한 것이 바로 제가 앉은 E열 10번 자리 위치입니다.

 

CGV 용산 아이파크몰 ULTRA 4DX관 내부 사진
CGV 용산 아이파크몰 ULTRA 4DX관 내부 사진

 

제가 앉은 프라임석 E열 10번 자리에서 영화를 보았을 때의 시야입니다.

 

이제부터 용산 용포디 울트라 4DX 프라임석에서 "탑건"을 보고 나서 느낀 점들을 자유롭게 작성해 보겠습니다.

(제 글이 좀 두서없을 겁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시야에 전면 스크린이 꽉 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몰입도가 매우 좋았어요.

F-14 톰캣, A-4 스카이호크, Mig-28(실제로는 F-5E 타이거) 전투기들의 비행이 보여주는 속도감과 박진감이 영화관에서 잘 재현되었습니다.

 

전면 스크린이 아주 큰 편은 아닙니다.

전면 스크린 위주로 보신다면 E, F열 8, 9번 좌석이 좋을 것 같아요.

 

울트라포디엑스입니다. 4DX는 4DX인데 스크린 화면이 3면에 나오는 SCREEN X + 4DX입니다.

 

스크린엑스가 계속 펼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 장면에서 스크린 엑스 효과가 날개처럼 펼쳐집니다. 굳이 그것이 없어도 꽉 찬 시야를 선보였습니다.

항공모함에서 이착륙 장면, 전투기들의 모의 공중전 훈련 장면, 영화 후반부에 F-14 톰캣과 미그 28과의 공중전 도그파이트 장면에서 스크린엑스가 펼쳐지더군요.

 

스웨이 & 트위스트라는 양옆 통으로 흔들리는 효과가 좋습니다.

F-14 전투기가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에 이착륙했을 때 더욱 실감이 나더군요. ^^

특히 영화 중간에 주인공 톰크루즈가 모는 F-14 톰캣이 난기류를 만나서 추락하는 장면이 나오죠. 그때 현실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굳이 스크린 엑스가 없어도 저는 100% 만족이었습니다.

 

여성 분들의 시야로는 프라임석 E열에서는 살짝 올려다보게 될 것 같습니다.

키 180센티미터 남성으로서 제 시야로는 딱 정면이었습니다.

즉, 그러니까 관람객 신체 구조에 따라 미묘하게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탑건 매버릭도 예전에 용산 용포디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D열 7번 좌석으로 기억합니다. 꽉 찬 시야였지만 살짝 불편했습니다. 고개를 약간 올려보아야 했거든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E열 8번, 9번 자리를 노렸습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용포디 프라임석 자리 예매를 빨리 해야 합니다.

 

제가 좀 늦었거든요. 제 자리 E열 10번 자리도 누가 취소한 것을 잽싸게 예매하였습니다.

 

양 옆 스크린이 켜질 때 느끼는 공간감을 만끽하고 싶다면 H열 8, 9번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포디 좌석 물 효과 버튼, 컵 홀더 사진
용포디 좌석 물 효과 버튼, 컵 홀터 사진

 

물 효과가 싫다면 좌석 오른쪽 팔걸이에 물효과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한번 꾹 눌러주시면 water off 부분에 빛이 들어옵니다.

같은 용포디라도 더 실감 나게 보려면 팔걸이에 기대지 않고 보면 더 실감이 났습니다.

 

앞 좌석과 옆좌석과의 거리도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단차가 좋아서 앞 좌석에 자막이 가린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약간 주의하셔야 할 점은 관람하실 때 음료수는 미리 드시고 오시던가 아니면 음료수 용기에 뚜껑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션체어 효과 때문에 음료수를 엎질러서 옆 좌석 관객분과 얼굴 붉히면 안 되겠죠.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