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주교 성인, 성녀, 복자, 세례명153 (남자 세례명) 시메온 성인 (축일 ; 2월 3일) 위 사진은 아기 예수님을 봉헌하시는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님을 품 안에 안으신 시메온 성인을 표현한 부조 작품입니다.저는 지난 2025년 11월에 전주교구 고창군 개갑장터 순교 성지 순례를 다녀왔습니다.개갑장터 성지 안에 있는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건물 외벽에 있는 작품을 찍은 사진입니다. 성 시메온 (St. Simeon, 축일 ; 2월 3일) 루카복음서에서는 시메온 성인을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로 기록합니다.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간 시메온 성인은 요셉과 마리아가 모세의 율법대로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시메온 성인은 아기를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미하는데요. 이 찬미가 바로 ‘시메온의 노래(Nunc Dimittis)’입니다.‘마리아의 노래.. 2024. 11. 23. (남자 세례명) 성 유스티노 (축일 ; 6월 1일) 성 유스티노 (St. Justinus, 축일 ; 6월 1일) 유스티노 성인은 사마리아 지방 플라비아 베아폴리스(오늘날 팔레스타인 중부 지역)의 이교도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그는 청년시절부터 진리를 찾는 학구적인 사람으로 스토아, 아리스토텔레스, 피타고라스, 플라톤 철학까지 몰두해 봤지만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바닷가를 산책하다가 한 노인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노인은 매우 기품 있던 분이었다고 합니다.그 노인은 유스티노 성인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약의 예언서를 읽을 것을 추천하였고 결국 유스티노 성인은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유스티노 성인은 훌륭한 학자로 성장하여 소아시아, 그리스, 로마 등을 순회하면서 일반 철학과 그리스도교 신앙을 전파하고 가르칩니다.유스티노 성인은 수도자가.. 2024. 11. 22. (여자 세례명) 성녀 오틸리아 (축일 ; 12월 13일) 성녀 오틸리아 (St. Othilia, 축일 ; 12월 13일) 오틸리아 성녀는 알사스의 오베른하임에서 부유한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나 안타깝게도 앞을 볼 수 없었고, 딸이라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수도원에 맡겨집니다.하지만 엄청남 기적이 생기는데, 12살이 되던 해에 레겐스부르크의 성 에르하르트 주교가 세례를 주었을 때 성유(聖油)를 오틸리아 성녀 눈에 바르자 이제껏 암흑이던 세상이 비로소 환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눈을 뜨게 된 오틸리아 성녀는 한평생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눈을 뜬 오틸리아 성녀는 부모님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심한 갈등 상태였고 마음이 상한 오틸리아 성녀의 아버지는 그 화를 딸에게로 돌려 분풀이로 성녀를 감금하고 맙니다. 하지만.. 2024. 11. 20. (여자 세례명 추천) 알렉산드리아의 카타리나 성녀 (축일 ; 11월 25일) 알렉산드리아의 카타리나 성녀 (St. Catharina, 축일 ; 11월 25일) ‘카타리나’라고도 불리는 알렉산드리아의 가타리나 성녀는 역사적인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전승에 의한 이야기만 전해집니다. 카타리나 성녀는 로마인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철학, 수사학, 문법 등을 교육받았습니다.더욱이 가톨릭 신앙을 접하고 세례를 받고 검소한 수도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 로마 제국을 다스리던 막시미아노 황제에 의해 그리스도교 박해가 심해지고 결국 가타리나 성녀는 체포되어 막시미아노 황제에게 끌려갔습니다. 가타리나 성녀의 지혜로움에 놀란 황제는 여러 철학자를 소집해 그녀와 토론을 시키지만 오히려 카타리나 성녀의 승리로 끝나고 오히려 철학자들이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인정하고 개종하게 됩니다. 막시미아노.. 2024. 11. 1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