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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이천성당 (+미사 시간) 이천성당은 지난 2025년 12월 7일에 왔습니다.사실은 제가 이천에 있는 단내 성가정 천주교 성지, 어농성지에 가기 위하여 시외버스를 타고 이천터미널에 도착하였는데 근처에 이천성당이 있더군요. 잠시 들렀습니다. 이천성당의 출발은 1930년대에 당시 남곡리본당(현재 양지성당)의 주임사제였던 박동헌 마르코 신부의 역할이 컸습니다.이천 읍내로 전교활동을 하던 박동헌 신부는 1938년에 이천읍에 공소를 열었습니다.그러다가 1941년에는 아예 박동헌 신부가 주임신부로 부임하면서 중리본당이라는 이름으로 이천성당은 본당으로서 첫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성전 건물은 1993년에 봉헌한 것입니다. 제가 이천성당에 도착하였을 때에는 주일미사 중이었습니다.성전 안에서 기도를 드릴 수는 없었고, 성모동산에서 잠시 .. 2026. 2. 4.
제주교구 용수성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표착 기념성지성당) (+미사 시간)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45년 8월 17일 중국 상해 김가항 성당에서 한국인 최초로 성직자가 되었습니다.1845년 8월 31일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 및 조선 신자 등 일행 13명과 함께 라파엘호를 타고 한양을 향해 귀국하던 중 풍랑 때문에 처음에는 제주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제주교구 용수성지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聖人)이 한국인 최초로 천주교 신부가 되어 조선으로 귀국하여, 1845년 9월 28일 제주 서쪽 용수리 해안가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성지 성당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일행은 무사히 조선 땅에 도착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비밀리에 미사를 봉헌하고 배를 수리하여 한강 마포나루를 향하여 다시 북상하다가 10월 12일 금강 하구 강경 황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026. 1. 28.
가난한 이들의 동정녀께 매일 드리는 기도 (바뇌의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문) 가난한 이들의 동정녀께 매일 드리는 기도 은총의 샘이신 가난한 이들의 동정녀여,아들 예수님께로 저희를 이끌어주소서.가난한 이들의 동정녀여,모든 사람을 구하소서.가난한 이들의 동정녀여,병자를 낫게 해 주소서.가난한 이들의 동정녀여,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아 주소서.가난한 이들의 동정녀여,우리는 마음을 다해 당신을 믿나이다.가난한 이들의 동정녀여, 우리를 믿어주소서.가난한 이들의 동정녀여,우리는 많이 기도하겠나이다.가난한 이들의 동정녀여,우리를 축복해 주소서. + (성호를 그으면서)하느님의 어머니시여, 구세주의 어머니이신가난한 이들의 동정녀여,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026. 1. 27.
수원교구 하남시 구산(龜山)성당 (+미사 시간) 경기도 하남시 구산은 마을을 둘러싼 산이 마치 거북이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으로 한국 천주교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구산마을은 1830년대 초반 교우촌이 형성되었던 터전으로서, 헌종 5년 1839년 기해박해 때 순교자가 처음 발생하였습니다.순교자 김성우 안토니오는 1840년 1월(음력 1839년 12월) 체포되어 17개월의 옥살이 끝에 1841년 4월 29일 교수형으로 순교하였습니다. 김성우 안토니오 성인(바로 위 사진)은 경기도 광주군 망월리 구산마을(지금의 하남시 망월동) 출생으로, 그의 집안은 부유하면서도 정직하고 인심이 두터워서 지역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세 형제 중 맞이였던 그는 천주교 교리를 들은 후 형제들과 함께 입교하였으며, 여항덕(유방제) 신부에게 세례를 받았습니..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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