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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세례명) 성녀 오틸리아 (축일 ; 12월 13일) 성녀 오틸리아 (St. Othilia, 축일 ; 12월 13일) 오틸리아 성녀는 알사스의 오베른하임에서 부유한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나 안타깝게도 앞을 볼 수 없었고, 딸이라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수도원에 맡겨집니다.하지만 엄청남 기적이 생기는데, 12살이 되던 해에 레겐스부르크의 성 에르하르트 주교가 세례를 주었을 때 성유(聖油)를 오틸리아 성녀 눈에 바르자 이제껏 암흑이던 세상이 비로소 환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눈을 뜨게 된 오틸리아 성녀는 한평생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눈을 뜬 오틸리아 성녀는 부모님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심한 갈등 상태였고 마음이 상한 오틸리아 성녀의 아버지는 그 화를 딸에게로 돌려 분풀이로 성녀를 감금하고 맙니다. 하지만.. 2024. 11. 20.
(여자 세례명 추천) 알렉산드리아의 카타리나 성녀 (축일 ; 11월 25일) 알렉산드리아의 카타리나 성녀 (St. Catharina, 축일 ; 11월 25일) ‘카타리나’라고도 불리는 알렉산드리아의 가타리나 성녀는 역사적인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전승에 의한 이야기만 전해집니다. 카타리나 성녀는 로마인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철학, 수사학, 문법 등을 교육받았습니다.더욱이 가톨릭 신앙을 접하고 세례를 받고 검소한 수도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 로마 제국을 다스리던 막시미아노 황제에 의해 그리스도교 박해가 심해지고 결국 가타리나 성녀는 체포되어 막시미아노 황제에게 끌려갔습니다. 가타리나 성녀의 지혜로움에 놀란 황제는 여러 철학자를 소집해 그녀와 토론을 시키지만 오히려 카타리나 성녀의 승리로 끝나고 오히려 철학자들이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인정하고 개종하게 됩니다. 막시미아노.. 2024. 11. 19.
전주교구 정읍 시기동성당 (+미사 시간 안내) 정읍 시기동성당은 1903년 6월에 그 당시 전라북도 정읍군 내장면 신성리 본당으로 시작하였습니다.1931년에는 읍내 명덕동으로 이전하면서 정읍본당으로 개명하였습니다.1946년에는 명덕동 성당 터를 매각 처분하여 현재 성당 자리로 이전하였습니다.1957년 12월 16일에 현재의 성전을 신축, 봉헌하였습니다.1985년 1월에 연지동성당을 분리하면서 시기동성당으로 개명하였습니다. 오래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시기동성당 정면을 보자마자 약간의 설렘마저 들었습니다.시기동성당은 정읍시의 많은 상점들이 있는 골목 안에 있더군요. 시기동성당의 외벽 빨간 벽돌과 단풍나무의 빨간 단풍잎이 어울렸습니다. 시기동성당 제단에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 주교, 성 모방 베드로 신부, 성 샤스탕 야고.. 2024. 11. 18.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성당 (+미사 시간) 대한민국에는 장성성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본당이 강원도 태백시에 하나, 경상북도 포항시에 하나, 전라남도 장성군에 하나, 이렇게 3군데에 있습니다. 장성성당은 호남선 장성역에서 내려서 동쪽으로 500미터 정도 걸어가시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택시로 가시면 기본요금 정도 나오겠네요.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성당은 전라남도 장성읍에서 한적한 곳에 자리 잡은 본당입니다. 장성성당 뒤에는 산이 자리잡고 있고, 성당 대지 면적도 넓어서 더욱 편안한 느낌과 마음의 여유를 주었습니다. 장성성당으로 올라가는 계단 오른편에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석상이 있습니다.가을 단풍이 이쁘네요. 장성성당으로 올라가는 계단 왼편에는 성모동산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당 입구 옆에는 김익진 프란치스코 선생 기념비가 있었습니다. ..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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