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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Life (+천주교 기도문)145

천주교 전주교구 2025년 희년 전대사 기간, 조건, 순례지 ‘2025년 정기 희년’ 전주교구 전대사 수여 조건 가톨릭 신자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또는 이미 죽은 이들을 위하여 전대사를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어떠한 죄를 짓지 않은 상태에서 대사를 얻겠다는 의지를 품고 아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전대사의 통상 조건 ‘고해성사’(전대사를 얻은 날 기준, 직전 10일 이내 받은 고해성사는 유효합니다.)와 ‘영성체’를 하고 ‘교황 성하의 지향에 따른 기도’를 바칩니다.1. 전주교구 지정 희년 순례지를 방문하여 미사에 참석하고 영성체를 합니다.2. 전주교구 지정 희년 순례지를 방문하여 공적으로 거행되는 전례(말씀 전례, 성무일도,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 등)에 참석합니다. 3. 교구 지정 희년 순례지를 방문하여 성체조배와 묵상을 하고, 주님의 기.. 2025. 3. 8.
"알렐루야"의 의미와 사순시기에 "알렐루야"를 하지 않는 이유, 유래 "알렐루야"란?복음을 낭독하기 전에 노래하는 "알렐루야"('הַלְּלוּיָהּ', 'Alleluia')는 '주님을 찬양하여라!'라는 뜻입니다.히브리어 동사 'הַלְּל'(할렐)은 '찬미하다, 찬양하다'라는 뜻이고 "יָהּ"(야)는 이스라엘 백성의 하느님의 이름인 야훼('יהוה' : 주님)의 줄임말입니다.천주교는 라틴어를 주로 사용하는 전통으로 인하여 할렐루야보다는 알렐루야로 표시하고 사용합니다. 사순 시기에는 왜 '알렐루야'를 하지 않나요? 이는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외치는 환호이기에(요한묵시록 19장 1절 ~ 5절 참조),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사순 시기의 시작(재의 수요일)부터 성토요일 파스카 성야 전까지 노래하지 않습니다. (「전례주년과 전례력에 관한 일반 규범 28항).'알렐루야.. 2025. 3. 3.
사순시기와 주님 부활 대축일(부활절)의 의미, 전례, 개인적인 묵상 "재의 수요일"과 더불어 시작하는 사순 시기의 의미, 취지, 전례 사순 시기는 재의 수요일부터 주님 부활 대축일 전날인 '성주간 성 토요일'까지입니다.주일을 제외하면 보통 총 40일입니다.사순 시기 동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각자가 지은 죄를 통회하며 보속하는 내적 회개와 신앙 쇄신을 위하여 노력하는 기간입니다. 2025년 3월 5일은 가톨릭 전례력으로 '재의 수요일'입니다. 부활절을 위한 40일 준비와 관련하여 최초의 언급은 니케아 공의회(325년) 규범집에서 시작하였습니다.그리스도교에서 40이라는 수는 각별한 의미를 지닙니다.구약성경에서 과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의 맏아들을 구원하고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으로 시작하였지만 그 축제의 절정은 이스라 민족이 약속의 땅, 즉 '젖과 꿀.. 2025. 3. 2.
복자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의 시성을 위한 (천주교 제주교구) 기도문 복자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의 시성을 위한 기도문 생명의 원천이시며 주인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척박하고 외딴 섬, 제주에 신앙의 선물을 내려 주셨고 온갖 역경 속에서도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도록 믿음의 용기를 허락하셨나이다. 사랑 지극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우리 고장의 구원을 위해 복자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를 선택하시어 복음의 씨앗을 뿌리게 하셨으니 자비로우신 섭리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고장의 첫 영세자인 그는 1867년 병인박해 때에 주님의 풍성한 은혜에 힘입어 주님을 용감히 증거하며 피 흘려 순교하였나이다. 지극히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가 믿음과 정성을 다하여 간절히 청하오니, 복자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를 성인의 반열에 들게 하시어 주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에게는..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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