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19 깊은 역사를 간직한 익산 나바위성지성당 (+ 미사 시간 안내) 나바위성지성당의 역사, 특징, 성지 순례 후기 나바위라는 지명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당이 있는 곳에 옛날에는 소박하게 작은 산이 있는데, 조선 시대에 우암 송시열 선생은 이 산이 매우 아름답다고 해서 화산(華山)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예전에는 '화산천주교회'로 불리기도 했답니다. 이 조그마한 산 줄기가 끝나는 지점에 너른 바위가 펼쳐진다고 해서 나바위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와서 보면 산이라기보다는 소박한 동산에 가깝죠. 나바위 성지는 이 땅의 첫 번째 천주교 사제가 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1845년 10월 12일 밤 페레올 주교, 다블뤼 신부(1857년에 주교가 됩니다.)와 함께 작은 배로 조국에 입국한 것을 기념하는 성지입니다... 2024. 6. 18. 유영준 - 황창연 신부님과 함께한 이스라엘 성지 순례 (책) 평범한 천주교 신자이지만 오히려 신앙과 삶에서 소중한 가치를 깨달은 이스라엘 성지순례 이 책의 저자 유영준 베네딕토는 이 땅의 평범한 천주교 평신도 청년입니다.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의 추천사처럼, 이스라엘 성지들을 단순히 휘리릭 둘러보는 관광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걸으셨던 그 길을 따라 걸어보며 2천 년 전의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는 성지순례입니다. 저자의 어머님 역시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시고 황창연 신부님의 강의(사실 이 분의 강의는 내용이 알차면서 이해하기 매우 쉽습니다.)를 매우 좋아하시는 분이신데, 황창연 신부님과 함께하는 성지 순례 여행이었고, 단순한 관광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도보 형식의 여행이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저자는 미래가 두려웠지만 오히려 왠지모를 기대.. 2024. 6. 18. (만화책 추천) 허영만 - 커피 한잔 할까요 커피 향이 날 것 같은, 마음이 따스해지는 만화책 - 커피 한잔 할까요 허영만 화백의 만화책 『커피 한잔 할까요?』는 총 8권입니다. 우리네 삶 속에 오랫동안 깊이 자리 잡은 ‘커피’를 매개체로 이런저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서울의 어느 작은 골목에서 커피에 대한 본인만의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2대커피]의 주인장 박석과 그의 커피 철학을 배우기 위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노력하는 수제자 강고비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매장 이름은 원래는 ‘이대커피’로 하려고 했으나 결국은 ‘2대커피’로 되었다고 하는데, 여기에 이야기 전개상 숨은 뜻이 있습니다. ^^ 각 에피소드마다 여러 종류 커피들과 추출법 등이 나온다. 스페셜티 커피, 디카페인 커피, 융 드립, 방탄.. 2024. 6. 18. 젠하이저 헤드폰 HD-579 구매, 청음 후기 음악 감상용으로 가성비가 좋은 헤드폰 - 젠하이저 HD 579 젠하이저 HD-579 헤드폰을 7년 전에 구매해서 고장 한 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역시 믿고 쓰는 독일제입니다.27만원 정도 지불한 기억이 난다. 개방형입니다. 저에게는 밀폐형이 왠지 답답한 느낌을 주기에 개방형 헤드폰으로 구매했습니다.레퍼런스용으로 쓰기에는 좀 그렇고, 일반 음악 감상용으로 매우 무난합니다. 고음과 저음이 가볍게 치고 나가지만 그렇다고 중음이 딸리는 것도 아닙니다. 저음의 묵직한 음을 계속 들으면 피곤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커스 밀러의 펑키한 베이스 연주와 정통 재즈를 하는 뮤지션의 콘트라베이스 소리를 참 좋아하는데 저음을 올려서 이 헤드폰으로 들어도 귀의 피곤함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현악기의 음을 잘.. 2024. 6. 18.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30 다음 반응형